매장을 열게 된 시기 및 역사는?

 원래저는 다른 사업을 하다가 1974년도에 호텔에 가서 애플파이를 먹었는데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내가 저걸배워서 맛있는 가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앰버서드호텔 신라호텔, 신라명과에서 일하다가 지금 제 가게를 차리게 되었어요.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칭찬해주시는게 힘이되고 또 어쩌다 보면 장사하다보니까 날마다 일에 치중하긴 하는데 장애인집에 자주가요. 거기가서 빵만드는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고 하면서 더불어사는 모습이 되니까 좋아요. 

사장님이 추천하는 품목 또는 아이템이란?

우리가 보편적으로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맛있는 빵이라고 하는게 포카차 라는 빵이 있어요. 이전에 TV에도 나왔었는데, 샌드위치를 추천해요. 샌드위치는 우리가 전문점 못지않게 맛있다고들 많이 해주세요. 

샹피니제과를 찾는 고객들에게 한 마디

앞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약속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애용해 주시면 더 힘을 내서 만들겠습니다.